영주시, 햅쌀단지 첫 벼베기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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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햅쌀단지 첫 벼베기 실시
  • 강채은
  • 승인 2019.08.21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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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주시청 제공)
(사진=영주시청 제공)

[영주=동양뉴스] 강채은 기자=경북 영주시(시장 장욱현)는 21일 장수면(이시욱 농가)에서 햅쌀 첫 수확 행사를 갖고 올해의 벼베기 시작을 알렸다.

이날 수확한 햅쌀은 조평이란 품종으로 지난 4월 26일 첫 모내기 이후 118일 만에 첫 수확의 결실을 맺었다.

시에 따르면, 이번 첫 벼베기를 시작으로 이달 말까지 약 130톤(조곡)을 수확, 안정농협을 통해 이른 추석 소비자들에게 찾아갈 계획이다.

이번 첫 벼베기는 8‧15 광복절을 기념하고, 애국정신을 고취하기 위해 광복절 전에 수확을 예상했으나, 올해는 저온 등 기상 이변으로 수확 시기가 평년 대비 1주일 가량 늦어져 아쉬움을 남겼다.

한편, 시와 안정농협(조합장 손기을)은 햅쌀 조기 생산으로 쌀 판매 시장을 선점하고,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농업인에게 생산 장려금을 지급 하는 등 6농가와 20㏊를 계약 재배했다.

안정농협은 2012년부터 광복절과 추석에 맞추어 수확한 조생종 벼를 '영주 선비골햅쌀'로 판매하고 있으며 햅쌀 시장에서 영주쌀의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재배 단지 조성과 상표출원, 전용포장재 제작 등 명품 브랜드 쌀을 육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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