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서대 ‘교양교육 질 관리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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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교양교육 질 관리 워크숍’ 개최
  • 최남일
  • 승인 2019.08.21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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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학교 제공.
호서대학교 제공.

[아산=동양뉴스] 최남일 기자 = 호서대학교(총장 이철성)가 지난 20일 아산캠퍼스 강석규교육관에서 ‘교양교과목 질 관리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더:함교양대학 주최로 호서대에서 교양 교과를 가르치고 있는 교강사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문가 특강 후 분과별 회의와 토론회로 진행됐다.

오전 특강자로 나선 백승수 가천대 교수는 “교양교육이 중요해지고 있는 4차산업혁명 시대에 많은 대학들이 교양교육을 등한시 하는 경향이 있는데 호서대는 교양교육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고 평했다.

백 교수는 특강에서 “최근 대학은 그 존재의 이유를 증명하도록 요구받고 있다. 하지만 4차산업혁명 시대에 대학교육의 핵심은 각 분야를 횡으로 가로지르는 융합교육”이라고 강조했다.

오후에는 교양 교육의 표준화와 수업 질 관리를 위한 분과별 회의가 진행됐고, 분과별 회의에서 교강사들은 분반 교과에 대한 표준적인 교수법과 강좌의 질적 향상을 위한 학생 지도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창훈 더:함교양대학장은 “시대가 변해가는 상황에서 학생들도 환경도 예전과 다르다”며 “향후 교양교육 질적 향상으로 입학자원 감소와 4차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한 교양교육의 경쟁력을 키워 나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호서대는 전년 말 한국교양기초교육원에서 실시한 교양교육 컨설팅에서 우수 개선 대학군으로 평가를 받았다.

대학 교양교육 컨설팅 사후 모니터링 현지점검 결과 14개 대학 중 최우수대학으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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