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통일부, 평화경제 얼리버드 청년 아이디어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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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통일부, 평화경제 얼리버드 청년 아이디어톤 개최
  • 서인경
  • 승인 2019.08.22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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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장관상, 서울시장상 등 4개 팀 시상, 총 700만원 상금 지급
입상자, 서울산업진흥원(SBA) 창업교육 프로그램 참여 기회 등 제공
평화경제 얼리버드 청년 아이디어톤(포스터=서울시 제공)
평화경제 얼리버드 청년 아이디어톤(포스터=서울시 제공)

[서울=동양뉴스] 서인경 기자=서울시는 통일부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평화경제 얼리버드 청년 아이디어톤’이 오는 23부터 24일까지 홍대 인근에 위치한 KB청춘마루에서 개최된다고 22일 밝혔다.

서울시와 통일부는 2030세대들의 통일 및 남북협력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평화경제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고자 통일교육원 주관으로 서울산업진흥원·KB청춘마루와 협업해 이번 경진대회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평화경제 청년포럼’과 ‘청년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두 개의 프로그램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경진대회에 앞서 열리는 ‘평화경제 청년포럼’에는 청년들이 평화경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나만의 사업을 구상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유익한 강연이 준비됐다.

이어지는 경진대회에서는 참가자 33팀 총 90명이 평화경제와 관련해 ▲정보통신기술 ▲관광 ▲농업 ▲패션 등 다양한 분야의 수익모델을 가지고 신규 창업 아이디어를 도출한다.

수상자는 전문가 심사를 통해 선정하며 ▲대상 1팀(통일부장관상, 300만원) ▲최우수상 1팀(서울시장상, 200만원) ▲우수상 1팀(통일교육원장상, 100만원) ▲청년 특별상 1팀(100만원)에게 총 상금 700만원이 수여된다.

황방열 남북협력추진단장은 “아이디어 경진대회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주신 2030세대 청년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에서 평화경제 시대의 유망한 사업수익 모델이 발굴되고 평화·통일 및 남북교류협력 시대를 선도할 우수 인재들이 탄생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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