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올해 하반기 장년층 1인가구 조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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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올해 하반기 장년층 1인가구 조사 실시
  • 강채은
  • 승인 2019.08.22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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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가구 발굴 현황(표=서귀포시청 제공)
1인가구 발굴 현황(표=서귀포시청 제공)

[서귀포=동양뉴스] 강채은 기자=제주 서귀포시는 내달 30일까지 장년층 고독사 예방을 위해 올해 하반기 장년층 1인 가구 조사를 실시한다.

22일 시에 따르면, 이번 조사대상은 올해 만 50세가 되는 1969년 7월 1일~1968년 12월 31일 사이에 출생한 장년층 1인 가구와 지난해 10월 1일 이후 전입한 장년층(50세 이상 64세 이하) 1인 가구다.

이번 조사는 2017년 하반기와 지난해 상·하반기 조사 대상자 중 위험군 662가구에 대한 확인조사가 이루어져, 본인거부 등으로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가구에 대해 점검이 이루어지게 된다.

읍-면-동 맞춤형복지팀에서 주민등록상 1인 가구를 대상으로 내달 4일까지 안내문을 발송하며,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우리동네 삼촌돌보미, 이(통)장, 아파트 관리사무소장 등의 협조를 받아 거주환경을 살펴보고 사회 및 경제활동, 건강상태 등을 조사한다.

2017년 하반기부터 시작한 장년층 1인 가구 조사는 현재까지 1만8042가구를 조사해 고위험군 227가구, 저위험군 612가구, 일반군(관심) 3212가구를 발굴했다.

발굴된 위험가구에 대해서는 건강음료 지원, 문자서비스, 긴급지원, 사례관리, 후원 물품 등이 지원되고 있다.

이혜란 시 주민복지과장은 “긴급한 지원이 필요하거나, 위험군으로 확인되는 가구 발굴시 즉시 관련 서비스를 지원 받을 수 있도록 사례관리 등을 통해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며,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주변과 단절된 채 고독사의 위험에 노출되는 가구가 없도록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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