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클린페이 사용자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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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클린페이 사용자 교육 실시
  • 강채은
  • 승인 2019.08.22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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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동양뉴스] 강채은 기자=제주도는 오는 29일 농어업인회관에서 도, 행정시 공사 감독관 및 현장기술인 등 200여 명을 대상으로 건설공사 전자적대금지급 시스템인 ‘클린페이’ 사용자 교육과 건설공사 안전사고 및 부실시공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22일 도에 따르면, ‘클린페이’는 임금·하도급 대금 등 모든 공사대금 청구·지급을 전자적으로 처리하고, 발주자가 대금지급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실시간 확인 가능한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건설사가 본인 몫 이외의 입금, 하도급 대금 등을 인출하지 못하도록 제한하고, 근로자 계좌 등으로 송금만 허용돼 임금 체불을 원천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

‘클린페이’ 교육을 통해 최근 도내 건설경기 침체로 하도급 대금 체불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고 보다 공정한 계약문화를 정착는데 기여한다.

또 건설공사 시공실태 및 불공정 관행 점검에서 발견된 주요 지적사항들이 반복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건설공사 안전 및 부실시공 예방, 현장 내 불공정 관행 개선, 투명하고 공정한 건설문화 정착 교육도 운영한다.

아울러, 건설기계 대여대금 보장 방식 개편, 건설업 등록기준 개편, 불법 하도급 근절을 위한 하도급 참여제한, 하도급 입찰정보 공개 등 ‘건설산업기본법’ 개정안의 주요 내용도 안내한다.

이양문 도 도시건설국장은 “앞으로도 건설 관련 제도 개선 및 정책홍보 등을 통해 공정한 건설문화를 정착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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