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경기 서부권 관광 중심도시로 도약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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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경기 서부권 관광 중심도시로 도약 꿈꾼다
  • 윤태영
  • 승인 2019.08.23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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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서부권문화관광협의회와 업무협약 체결

[평택=동양뉴스] 윤태영 기자=경기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관광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시는 지난 22일 부천시 아트벙커에서 열린 경기도와 경기서부권문화관광협의회 업무협약식에 참석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도 서부권의 공동 관광자원 개발 및 마케팅 사업을 위해 협의회가 도에 제안해 이뤄진 것으로,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정장선 평택시장 등 7개 시 단체장이 참석했다.

관광자원이 부족한 시는 자체 관광자원 개발을 위해 올해 관광과를 신설하고 평택호 관광단지 개발을 비롯해 예술의 전당 건립, 평택항 아쿠아벨벳 프로젝트 등 대규모 문화관광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경기도의 다양한 관광사업과 평택시의 관광개발 사업을 연계해 시의 관광 경쟁력을 더욱 높일 수 있게 됐다.

정 시장은 “경기도와 7개 회원도시가 더욱 끈끈하게 소통하고 협력하길 바라며, 글로벌 해양생태·문화관광 벨트를 구축해 경기 서부권 관광 활성화와 지역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협의회는 지난 5월 평택 마린센터에서 평택시를 비롯한 안산, 부천, 화성, 시흥, 김포, 광명 등 7개 시가 참여해 출범했으며, 경기 서부권 지역을 동북아 관광허브로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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