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춘천영화제 '청소년 경쟁부문' 본선 경쟁작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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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춘천영화제 '청소년 경쟁부문' 본선 경쟁작 발표
  • 서인경
  • 승인 2019.08.23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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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플렛=춘천시 제공)
(팜플렛=춘천시 제공)

[춘천=동양뉴스] 서인경 기자=강원 춘천시는 올해 춘천영화제의 청소년경쟁부문 '제1회 강원도 청소년 영화공모전' 예선심사가 마무리되어 상영작 11편이 가려졌다고 23일 밝혔다.

강원도의 청소년들이 제작한 단편영화 출품작들은 장르구분 없이 극영화, 애니메이션, 뮤비 등으로 다양하다. 그 중 11편이 스크린에서 관객을 만나게 된다.

본선경쟁작은 한준희 감독의 '486', 김영빈·김소연 감독의 'IMITATE', 강해진 감독의 '가랑비', 전지원 감독의 '말하는대로', 연서현·신희경 감독의 '뽐뺌', 김준호 감독의 '친구사귀기 프로젝트', 김종민 감독의 'RENDEZVOUS', 박은지 감독의 'THIS IS ME', 이민섭 감독의 '일렉트릭쇼', 김태리 감독의 '채색', 강해진 감독의 '그 무렵 우리는'으로 상영과 함께 GV(관객과의 대화)가 진행될 예정이다.

11편의 작품은 영화제 기간인 내달 5일부터 8일까지 춘천명동 CGV에서 상영되는 동시에 춘천영화제 사무국과 심사위원단이 본상 수상작을 선정한다. 시상은 내달 8일 저녁 7시 춘천명동 CGV 3관에서 진행되며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특별상 3팀 각 부문별 시상을 진행한다. 앞으로 강원도의 영상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미래 영상인재들에게 소정의 장려금이 함께 수여될 예정이다.

제1회 강원도 청소년 영화 공모전에 대한 상세한 일정과 작품소개 내용은 춘천영화제 공식홈페이지(www.ciff.c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오는 28일부터 사전예매도 가능하다.

이번 사전심사를 담당한 춘천영화제 관계자는 “공모를 시작할 때에 우려와는 다르게 많은 작품들이 공모되어 강원도 청소년들의 밝은 미래를 볼 수 있는 기회였고, 이번 기회를 통해 강원도 청소년들이 영화와 영상에 대해 훨씬 더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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