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내년 강원도형 일자리 안심공제 수요조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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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내년 강원도형 일자리 안심공제 수요조사 실시
  • 서인경
  • 승인 2019.08.23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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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청(사진=삼척시 제공)
삼척시청(사진=삼척시 제공)

[삼척=동양뉴스] 서인경 기자=강원 삼척시는 '강원도형 일자리 안심공제' 지원사업 추진과 관련하여 내년 지원규모 파악을 위해, 오는 30일까지 시내 소재의 기업 등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한다.

23일 시에 따르면 '강원도형 일자리 안심공제' 지원사업은 기업 근로자의 장기재직을 유도하여 기업의 경영환경 안정 및 근로자의 목돈마련의 기회 제공을 위해 2017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이다.

이 사업은 중소·중견기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근로자가 15만원, 기업주가 15만원, 도·시군에서 20만원을 부담해 월 50만원씩 5년간 적립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만기 시 총 3000만원 내외의 적립금을 근로자가 수령할 수 있게 된다.

또 ‘사단법인 강원도 일자리공제조합’에서는 건강검진, 숙박, 레저, 상조, 금융 관련 기관과의 협약을 통해 이용 시 할인혜택 제공 등 공제조합원을 대상으로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는 올해 신규 가입인원 622명을 포함하여, 현재까지 총 700명의 관내 근로자에게 본 사업을 지원해오고 있다.

내년 강원도형 안심공제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시청 경제과(033-570-3353~4)로 수요를 제출하면 된다.

시 경제과장은 “강원도형 일자리 안심공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에 감사드리고, 내년 사업 수요조사에 관내 근로자와 사업주의 많은 참여를 바라며, 안심공제 사업이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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