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청소년 보호·응원 현수막 게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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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청소년 보호·응원 현수막 게첨
  • 서인경
  • 승인 2019.08.24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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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해시 제공)
(사진=동해시 제공)

[동해=동양뉴스] 서인경 기자=강원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지역사회와 함께 손잡고 미래 발전을 이끌어 나갈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환경 만들기에 적극 나선다.

24일 시에 따르면 먼저 지난 14일부터 현재까지 관내 60여 개 사회단체 및 기관, 시설과 협력하여 청소년을 보호하고 그들의 꿈을 응원하는 현수막 70여 개를 게첨하여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 육성·보호를 위한 시민 관심을 유도하고 참여 분위기를 조성했다.

또한 동해경찰서, 동해교육지원청, 동해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및 동해시건강복지센터, 동해시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등과 연계하여 민·관 합동단속반을 구성, 청소년 일탈행위를 예방하고 건전한 학교생활 유도, 청소년 보호의식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으며, 청소년보호법 위반사항 지도 단속과 청소년유해환경 정화활동을 전개했다.

아울러, 청소년 활동공간 확보 방안을 강구하기 위하여 청소년참여위원회 및 청소년시설 운영위원회, 동아리대표, 학교 밖 청소년, 중·고등학교 학생회장단 등과의 간담회를 개최하여 청소년에게 필요한 시설과 사업, 기타 요구사항 등 의견을 수렴하여 향후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청소년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이지예 문화교육과장은 “청소년기는 질풍노도의 시기로, 이 시기의 청소년은 정체성 확립을 위한 다양한 시도를 하게 되고 이러한 과정에 작은 실수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시민들께서도 용기와 격려를 보내주시길 바라며, 시에서도 유관기관 및 단체 등과 협력하여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하여 미래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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