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추석 명절 대비 전기안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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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추석 명절 대비 전기안전점검 실시
  • 노승일
  • 승인 2019.08.26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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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전까지 다중이용시설 등 전기안전사고 예방에 중점
사진 설명 : 청주시청 전경 (사진= 노승일 기자)
청주시청 전경 (사진= 노승일 기자)

[청주=동양뉴스] 노승일 기자 = 충북 청주시가 다음달 6일까지 추석 연휴를 앞두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유동 인구가 많은 다중이용시설 등 취약시설에 대해 전기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전기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26일 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 대상은 대형매장, 백화점,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 20곳이다.

이에 따라 청주시는 한국전기안전공사 충북지역본부와 합동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점검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누전차단기 작동여부, 접지상태 확인, 전기배선의 규격 적정여부 및 각종 전기설비의 적정설치 여부와 비상시를 대비한 비상연락체계 구축 등 전기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조치사항을 중점 점검하고, 현장에서 전기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안전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또한 시에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지 시정조치 및 개선을 유도하고 중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의거 시설개선명령, 사용중지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할 계획이다.

신우용 시 경제정책과장은 “일반 가정에서도 추석 명절을 맞아 사용하지 않는 전기설비에 대해 전원플러그를 분리하고 수시로 점검해 전기안전사고 예방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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