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2019 금융권 공동 채용박람회' 화상면접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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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9 금융권 공동 채용박람회' 화상면접 실시
  • 강채은
  • 승인 2019.08.26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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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청 전경(사진=부산시청 제공)
부산시청 전경(사진=부산시청 제공)

[부산=동양뉴스] 강채은 기자=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오는 27일 오전 10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금융권 취업을 희망하는 지역 구직자에게 화상면접(상담) 기회를 제공하는 ‘2019 금융권 공동 채용박람회’ 지역 화상면접(상담)관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서울 동대문플라자에서 개최되는 금융권 공동 채용박람회와 연계해 사전 신청 구직자를 대상으로 실시간 화상면접 및 상담 기회를 제공한다.

26일 시에 따르면, 국민은행, 신한은행, 기업은행, 우리은행, 농협은행, 하나은행이 참여하는 화상면접을 실시하고, 우수면접자에게는 하반기 공채 1차 서류전형 면제혜택을 제공한다.

우수 면접자 발표는 다음달 중순 박람회 홈페이지(www.financejobfair.co.kr/fair/)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또한, 화상상담에는 지역 이전 공공기관인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주택금융공사, 한국자산관리공사를 비롯해 신용보증기금, 서민금융진흥원, 한화생명, 교보생명, 메리츠화재해상보험, 한화손해보험, 부산은행, 경남은행, 대구은행, OK저축은행, 저축은행중앙회, IBK투자증권, 메리츠증권, 한국성장금융, NH증권, 신한금융투자, 신한카드, 우리카드, 하나카드가 참여한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금융권 채용박람회가 서울 등 수도권에서 집중 개최돼 지역인재의 현장 참여에 제약이 많았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도 지역 화상면접(상담)관 운영을 통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금융권 취업을 희망하는 지역 구직자에게 일자리 기회를 확대, 더불어 취업역량 강화도 가능하리라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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