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2019 추석 명절 종합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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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2019 추석 명절 종합대책' 추진
  • 강채은
  • 승인 2019.08.26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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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청 전경(사진=서귀포시청 제공)
서귀포시청 전경(사진=서귀포시청 제공)

[서귀포=동양뉴스] 강채은 기자=제주 서귀포시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 연휴를 맞아 ‘2019년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수립·추진한다.

26일 시에 따르면, 주요 내용은 ▲물가안정대책 마련 및 지역경제 활성화 ▲환경정비 및 생활쓰레기 안정적 처리 ▲교통불편 해소 ▲재난안전 관리 ▲비상진료 및 감염병 예방 ▲청렴한 공직분위기 조성 ▲시민화합 및 명절 분위기 조성 ▲시민·관광객 불편제로화 추진 등 8개 분야이다.

먼저, 추석 명절 물가안정관리를 위해 경제일자리과 등 5개 부서에서 종합상황실을 구성해 6개 분야 40개 중점 관리 품목에 대한 가격 동향 모니터링 및 불공정거래 행위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연휴기간 늘어나는 생활쓰레기의 안정적 처리를 위해 청소차량 운행횟수를 증회해 당일 발생 쓰레기를 전량 수거 조치한다.

더불어 혼잡구역 주정차 단속 및 연휴기간 공영주차장 무료개방 등을 통해 교통불편을 해소하고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 실시 및 재난안전상황실 운영으로 24시간 상시 재난상황 관리 체계를 유지한다.

아울러, 연휴기간 대부분의 병·의원이 휴진함에 따라 관내 보건소 3개소와  보건지소 5개소 등에서 ‘비상진료반’을 운영해 감염병 및 식중독 발생 대비 등 비상 방역체계를 구축했다.

이와 함께, ‘관광숙박업체 지도·점검’ ‘상하수도 상황반 운영’ ‘음식점운영현황 안내‘ 등을 통해 관광객과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한다.

이밖에도 시민통합을 위한 대화행정을 추진하고 소외계층 위문 및 ‘추석 맞이 사랑 나눔 지원창구 운영’ 특별 감찰을 실시함으로써 연휴기간 자칫 흐트러질 수 있는 공직기강을 바로잡고 청렴한 공직분위기를 조성한다.

뿐만 아니라 연휴기간 8개반, 28개 부서(읍면동 포함) 396명을 특별 투입해 종합 상황실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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