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양덕천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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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양덕천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 강채은
  • 승인 2019.08.26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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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창원시청 제공)
(사진=창원시청 제공)

[창원=동양뉴스] 강채은 기자=경남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지난 23일과 26일 양덕1동, 양덕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덕천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중 팔용로 분기수로 공사의 본격적인 시공에 앞서 주민설명회를 가졌다.

양덕천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총 사업비 153억원을 투입해 하천개수 560m, 분기수로 903m를 시공하는 재해예방사업으로, 내년 4월까지 분기수로 공사를 완료한 후, 하천개수공사를 착공해 2021년 6월까지 사업을 준공할 예정이다.

시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에서는 사업의 전반적인 추진사항과 공사시 예상되는 교통불편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으며, 차선 운영, 작업 시간, 교통 통제 등 생활과 밀착된 궁금한 사항에 대해 질의응답했다.

김태종 자연재난담당은 “현재 도시가스, 통신 등의 지장물 이설과 교통소통 대책 등에 대해 경찰서와 협의 중이며, 추석이 지난 다음달 중순부터 장비를 투입해 본격적인 공사를 시작할 예정으로 차량통행이 많고 상가와 주택이 밀집한 도심지 공사로서 도로통행 및 소음 등의 불편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공사기간이 단축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당부드리고, 주민들의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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