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육청, 내년 9월 개교 학교 이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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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내년 9월 개교 학교 이름 선정
  • 우연주
  • 승인 2019.08.27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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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동양뉴스] 우연주 기자 = 인천시교육청은 내년도 9월 개교 예정학교인 초등학교 2개교의 이름을 발표했다.

27일 교육청에 따르면 '인천시립학교 교명심의위원회'의 결과로 가칭 동춘1초는 인천새봄초등학교로, 가칭 영종하늘5초는 인천별빛초등학교로 교명이 정해졌다.

인천새봄초등학교는 지역명인 동춘(東春)의 동쪽을 의미하는 우리말 '새'와 춘(春)의 우리말 '봄'을 합쳐 제안한 교명으로 해당 지역을 반영하고, 봄의 역동적이고 희망적인 의미를 담고 있어 선정됐다.

인천별빛초등학교는 하늘에서 빛나는 별처럼 아이들이 누군가에게 빛이 되어 주는 존재로 자라나길 바라는 의미에서 제안한 교명으로 미래의 희망인 우리 아이들이 바르게 자라길 바라는 교육적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에 결정된 교명은 인천시의회 심의를 거쳐 '인천광역시립학교 설치 조례' 개정을 통해 최종 확정된다.

두 학교의 교명은 지난달 15일부터 28일까지 총 14일 동안 공모를 통해 시민이 제안한 86건의교명을 대상으로 심의를 거쳐 선정했다.

채한덕 학교설립과장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드리며, 좋은 교명이 선정된 만큼 철저한 개교 준비를 통해 보다 좋은 교육환경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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