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고교학점제 대비 스마트 교육과정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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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고교학점제 대비 스마트 교육과정 서비스 제공
  • 윤용찬
  • 승인 2019.08.27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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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스마트 교육과정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사진=경북교육청 제공)

[경북=동양뉴스] 윤용찬 기자=경북교육청은 오는 2022년 입학생부터 모든 고교에 적용되는 고교학점제에 대비하기 위해 스마트 교육과정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스마트 교육과정은 학생들이 PC나 스마트폰을 통해 원스톱으로 진로 계열과 대학 학과 고교 과목을 통합 검색할 수 있도록 자체 개발한 프로그램이다.

진로에 맞는 희망 과목을 수강 신청할 때 교육과정 시수 규칙에 맞는지 학생 개인별로 자동 검증이 가능하다.

특히 교육과정 시수 규칙을 자동으로 검증하는 서비스는 전국에서 유일하다.

종전 동일한 문·이과라면 모든 학생의 교육과정을 학교 단위에서 일괄 적용하는 방식과 달리 현재 고등학교는 학생들마다 개별화된 교육과정을 적용하고 있어 이를 학생별로 지도하고 검증하는 업무가 교원에게는 새로운 부담이 되고 있다.

이에 교원 업무경감을 위해 교육과정 시수 규칙을 분석해 학생 개인별 3개년 교육과정 편성표 인쇄 서비스와 교육과정 규칙도 인공지능으로 검증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특히 공동교육과정도 학생과 학부모가 스마트폰 검색만으로 개설 과목을 상세하게 열람할 수 있으며 도내 고등학교별 교육과정을 열람하는 서비스 기능도 이용할 수 있다.

권영근 중등교육과장은 "교육과정에서부터 미래 기술을 적용해 학교 학사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앞으로도 고교학점제 조기 정착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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