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의회 도시건설委, 교량 재가설 공사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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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의회 도시건설委, 교량 재가설 공사현장 방문
  • 노승일
  • 승인 2019.08.27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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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 : 청주시의회 도시건설위원들이 27일 오후 2시 청주역~옥산간 도로확장공사 현장 옥산교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 청주시의회 제공)
청주시의회 도시건설위원들이 27일 오후 2시 청주역~옥산간 도로확장공사 현장 옥산교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 청주시의회 제공)

[청주=동양뉴스] 노승일 기자 = 충북 청주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위원장 김용규)는 27일 서청주교, 석남교 재가설공사와 청주역~옥산간 도로확장공사의 진행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했다.

시의회에 따르면, 서청주교, 석남교 재가설공사는 지난 2017년 7월 집중호우로 석남천 주변 도로와 시설물에 침수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총사업비 434억원을 들여 석남천의 하천기본계획에 맞춰 교량을 재가설 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10월 착공했으며 내년 말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청주역~옥산간 도로확장공사는 충북선 철도건널목과 옥산교의 통행불편으로 인한 교통체증을 해소하기 위해 총사업비 780억원을 들여 도로확장, 충북선 철도에 고가도로(과선교) 설치, 옥산교를 확장해 재설치하는 사업으로 2013년 12월 공사를 착공해 오는 12월 준공 예정에 있다.

도시건설위원회는 현장점검을 통해 공사 추진배경과 진행상황 등에 대해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들었으며, 위원들은 주요 도로와 교차로에서 작업하는 특성상 차량통행에 지장이 있으므로 조속한 사업추진과 함께 안전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김용규 위원장은 “재해위험 취약지역 등의 철저한 현장점검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여 안전한 청주만들기에 적극 노력하겠으며, 건설현장 등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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