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제2회 메이커랑 놀자 개최…미래교육 방향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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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제2회 메이커랑 놀자 개최…미래교육 방향 제시
  • 허지영
  • 승인 2019.08.29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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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전경(사진=부산교육청 제공)
부산교육청 전경(사진=부산교육청 제공)

[부산=동양뉴스] 허지영 기자=부산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오는 3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해운대구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학생, 교직원,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메이커랑 놀자’ 행사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함께, 만들고, 즐기자!’란 슬로건 아래 학생들에게 창의융합적 사고로 직접 만든 작품 공유와 발표를 통해 문제해결 능력과 자긍심을 키워주고, 메이커교육의 기반인 창의융합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열린다.

이 행사는 부산메이커아티스트 학생운영단을 중심으로 해강고, 경남고, 부산정보관광고, 브니엘고, 동의중, 여명중학교 등 중·고 학생들과 교사자문단이 주관한다.

각 학교별 대표학생 2~3명으로 구성된 학생운영단은 행사 기획부터 슬로건과 포스터 제작, 행사운영까지 전 분야에 주도적으로 참여한다.

이날 오전 10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참가학생들은 직접 제작한 대형 골드버그 10가지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작품전시회, 실패 자랑대회, DIY고카트 전시 및 퍼레이드, 초청 아티스트 강연 및 전시, 폐막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작품전시회에서는 학생메이커 237개팀과 초청아티스트 5개팀 작품을 테크존과 아날로그존, 아티스트존, 체험·무빙존 등 컨셉별 공간에 자유롭게 전시해 선보인다.

실패 자랑대회는 자신의 도전과 실패에 대해 부끄러워하지 않고 직접 만든 UCC와 PPT를 활용하여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한다.

DIY고카트 전시 및 퍼레이드에서는 6개 학교에서 직접 제작한 고카트에 각종 코스튬을 하여 이를 전시, 퍼레이드 하고 체험 부스도 운영한다.

초청 아티스트 강연 및 전시에서는 퓨처스리빙랩 천영환, 팹브로스, Fab365 구강권 대표, 전자의 수 만드로 이상호 대표, 사나고 등 5명의 전문 메이커들이 나와 자신의 작품을 전시·공유하고, 학생메이커들에게 다양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권석태 미래인재교육과장은 “이 행사는 메이커교육 기반의 창의융합교육을 활성화하고, 미래교육의 방향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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