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위 명인명품 콘서트’ 내달 6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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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 명인명품 콘서트’ 내달 6일 개최
  • 김영만
  • 승인 2019.08.29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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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연정국악원 국악연주단...국내 최정상 명인 총 출동
포스터.
‘한가위 명인명품 콘서트’ 포스터.

[대전=동양뉴스]김영만 기자=대전시립연정국악원 국악연주단은 제171회 정기공연 ‘한가위 명인명품 콘서트’를 내달 6일 오후 7시 30분 국악원 큰마당에 올린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한가위를 더욱 풍성하고 화려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국내 최정상의 명인들이 총출동한다.

이날 공연은 대풍류의 풍성한 느낌과 흥겨움이 돋보이는 ‘신내림’을 시작으로 현대적 감각이 뛰어난 작곡가 최지혜의 초연곡 피리, 대금, 해금을 위한 대풍류협주곡 ‘신 대풍류’, 슬픈 음색과 더불어 보다 짙은 삶의 여정을 보여주는 박종선류 아쟁산조 협주곡 ‘금당’을 연주한다.

이어, 춘향과 이몽룡의 사랑을 주제로 하여 지고지순한 사랑을 노래하는 판소리 ‘춘향가 중 눈대목 모음곡’과 ‘춘향가’를 바탕으로 한 서정적인 국악관현악곡 ‘오케스트라 춘향’까지 다채로운 국악공연을 선보인다.

공연에는 국내 최정상의 명인 피리 ‘이종대’, 대금 ‘김방현’, 해금 ‘홍옥미’, 소리 ‘유영애’, 아쟁 ‘이태백’이 출연해 웅장하면서도 깊이 있는 전통의 무대를 선보인다.

티켓은 R석 2만원, S석 1만원이며,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홈페이지, 인터파크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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