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영구임대주택 모집절차 간소화 '일석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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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영구임대주택 모집절차 간소화 '일석이조'
  • 김영만
  • 승인 2019.08.30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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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가율 감소, 저소득층 주거안정화, 임대료수입 증대, 관리비용 절감 효과

[대전=동양뉴스]김영만 기자=대전시가 영구임대주택의 입주자 모집 절차를 개선해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고 있다.

대전시는 장기간 비어 있는 영구임대주택의 입주자 모집 절차를 간소하게 개선한 결과 7%대로 발생하던 공가율이 4%대로 낮아졌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앞서 지난 4월부터 공가발생단지에 대해 별도의 공고 및 신청기간 없이 1개월 검증기간만 거치고, 바로 입주할 수 있도록 상시 선착순 접수를 시행했다.

이를 통해 저소득층의 주거 안정화는 물론 임대료 수입증대와 공가 관리비용을 절감시키는 효과를 얻었다.

또한 저소득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건설된 영구임대주택 6개 단지 3858호 중 272호의 공가를 낮추기 위해, 모집절차를 개선하는 등 적기에 주거를 공급해 공가를 163호로 줄여 수요 맞춤형 주거복지를 지원했다.

상시 선착순 입주자 모집 대상 영구임대아파트는 ▲법동 한마음 아파트 ▲송강마을아파트 1단지 ▲성남동 누리보듬아파트 ▲오류동 누리보듬아파트다.

이들 아파트 입주 신청은 거주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대전시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매입임대아파트 등 입주자 모집절차를 개선해 저소득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주거복지를 지원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촘촘한 사회안정망 구축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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