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서부보건소, 의료기관 지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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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서부보건소, 의료기관 지도·점검 실시
  • 강채은
  • 승인 2019.09.02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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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동양뉴스] 강채은 기자=제주 서귀포서부보건소(소장 오재복)는 오는 3~27일까지 지역주민의 안전한 의료서비스 이용을 위해 의료기관 및 약국, 의료기기 판매업소와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 등 89개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의료기관 및 약국 등의 불법행위 예방을 위한 지도·점검뿐만 아니라 의료법 위반 및 약사법 등 관련 법규 위반 사례를 적극적으로 안내해 불법행위 근절에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2일 보건소에 따르면, 주요점검 내용은 ▲의료인 및 의료기관의 의료법령 준수 여부 ▲의약품 적정유효기한 관리 ▲약국의 관리의무에 관한 사항 ▲처방전·조제기록부 보존여부 ▲유통체계 확립과 판매질서 유지에 필요한 사항 준수 등이다.

이번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지 시정조치와 현장지도를 실시하고, 중대한 위법 사항일 경우에는 의료법 및 약사법 등 관련규정에 의거, 행정조치 할 예정이다.

서부보건소 관계자는 “규제·단속 위주의 점검이 아닌 의료기관과 약국 등이 자체적으로 의료법 및 약사법 등 관련법규를 준수되고 있는지 점검해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주민이 믿고 이용할 수 있도록 지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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