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제일대, 전남도 ‘광역보조기기센터’ 공모 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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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제일대, 전남도 ‘광역보조기기센터’ 공모 사업 선정
  • 강종모
  • 승인 2019.09.03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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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순천제일대학교 제공)
(사진=순천제일대학교 제공)

[순천=동양뉴스]강종모 기자 = 전남 순천제일대학교(총장 안효승, 학교법인 성심학원 이사장 성규제)가 보건복지부와 전남도가 주관한 장애특성에 적합한 맞춤형 보조기기 지원과 체계적인 사후관리 등의 전문서비스를 제공할 ‘광역보조기기센터’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된 보조기기센터는 ‘장애인·노인 등을 위한 보조기기 지원 및 활용촉진에 관한 법률’에 의해 설치되며 보조기기 지원 및 관리체계 구축을 통해 장애인 및 노인 등의 활동제약을 최소화하고, 완전한 사회참여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기존 전국 광역시 단위로 설치되어 운영중인 11개소에 이어 추가로 순천제일대학교에 설치돼 전남도 22개 시·군·구를 담당하는 광역보조기기센터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전남도보조기기센터는 올해 약 3억원(국비 50%, 지방비 50%)의 예산을 지원받게 되고 차년도부터 연 2억원을 지원받아 운영되며 보조기기 서비스(상담·평가·적용·자원연계), 사후관리, 보조기기 대여 및 수리, 개조·제작, 보완 및 재사용 사업 등을 수행하고 보조기기 정보제공 사업으로 콜센터 상담, 교육, 전시 체험장 운영, 홍보, 보조기기 전시·체험장 운영, 보조기기 정보제공 및 교육·홍보를 하게 된다.

현재 전국 광역시 단위로 11개소의 보조기기센터가 운영되고 있으며 전남도의 경우 전체 인구 대비 장애인구가 차지하는 비율이 7.52%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지만 이번 달 현재까지 미설치 지역으로 남아 있었다.

순천제일대학교는 광양만권 THC(TOTAL HEALTH CARE) 특성화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해 간호학과를 비롯한 의료재활과, 작업치료과, 언어재활과 등이 참여하는 재활인력양성 특성화를 실시하고 있으며 SJC 임상재활센터, 장흥통합의학 박람회 재활봉사, 지역 맞춤형 재활보조기기 제작 등의 재활분야에 특화된 프로그램들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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