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2019 경북도 한우경진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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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19 경북도 한우경진대회' 개최
  • 강채은
  • 승인 2019.09.03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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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천시청 제공)
(사진=영천시청 제공)

[영천=동양뉴스] 강채은 기자=경북 영천시는 3일 영천강변공원에서 경북도와 시가 주최하고 전국한우협회경북도지회와 농협경제지주경북지역본부에서 주관하는 ‘2019년 경상북도 한우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시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김삼주 대회추진위원장(전국한우협회 대구경북도지회장)을 비롯한 내·외빈, 경북도 한우농가 등 약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우 품평회를 열고 축산 기자재, 지역 특산물 전시, 축산인 한마음 행사, 도내 최고령우 및 가장 큰 슈퍼한우 전시 등으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를 통해 도내 20개 시, 군에서 총 102두(한우품평 70두, 고급육품평 32두)의 우수한 한우가 출품됐으며, 고급육 부문에서 전경웅(청통면) 농가가 최우수상, 전태궁(청통면) 농가가 우수상, 초음파 육질진단 경진대회에서 영천축협이 장려상을 차지했다.

시는 최우수시로 선정되었으며 암송아지 부문에 황정모(금호) 농가, 미경상우 부문에 정소열(청통) 농가가 각각 장려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최기문 시장은 “이번 대회가 우수한 혈통을 발굴하고, 한우능력 개량을 촉진하는 경연의 장이자 소비자 홍보를 통한 축산농가와 지역주민 간의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영천별빛한우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영천별빛한우 브랜드 육성을 통한 한우개량 및 고급육 생산에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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