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제1회 대구 청소년 정책 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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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1회 대구 청소년 정책 심포지엄 개최
  • 윤용찬
  • 승인 2019.09.03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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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오는 4일 대구문화예술회관 달구벌홀에서 '제1회 대구청소년 정책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사진=대구시 제공)

[대구=동양뉴스] 윤용찬 기자=대구시와 대구청소년지원재단은 오는 4일 오후 3시 대구문화예술회관 달구벌홀에서 지역 청소년 현장 전문가들과 지역 및 중앙 청소년 정책 전문가들, 청소년 당사자 등 200여 명과 함께 '제1회 대구청소년 정책심포지엄'을 개최한다.

3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번 심포지엄은 지역 청소년실태조사와 각 지역사회 기반의 청소년정책 비교분석을 바탕으로 지역 청소년정책을 진단하고 향후 발전방안을 모색한다.

전체 주제는 '대구형 청소년정책의 추진현안과 미래'로 2편의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으로 진행된다.

1주제 발표에서는 전성민 한국청소년사업총연합회 회장이 '지역사회 기반 청소년정책의 추진과 방향'을, 2주제 발표에서는 최용환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박사가 '대구지역 청소년 실태를 통해 본 정책현황과 과제'를 의제로 발표한다.

종합토론에서는 정연모 영진사이버대 사회복지계열 교수를 좌장으로, 최원제 대구청소년수련시설협회 회장, 천정웅 대구가톨릭대학교 교수, 최정수 대구경북연구원 사회디자인연구실 연구위원, 석민 매일신문사 선임기자 총 4명이 주제발표 내용을 실현하기 위한 지역사회 중심의 정책과제를 제시할 예정이다.

이상길 행정부시장은 "대구시 청소년정책 수립과정에 지역과 중앙 청소년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저출산, 고령화 등으로 인한 인구절벽 현상과 4차 산업혁명 등의 사회·경제적 변화는 청소년이 미래를 준비하는 데 있어 큰 변곡점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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