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5일 비사업용 자동차 무상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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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5일 비사업용 자동차 무상점검 실시
  • 윤용찬
  • 승인 2019.09.03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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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동양뉴스] 윤용찬 기자=대구시와 대구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은 추석을 맞아 오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비사업용(자가용) 자동차(승용, 승합, 화물차)를 대상으로 무상점검을 실시한다.

3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시에서 역점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교통사고 사망자 30% 줄이기(Vision 330 시즌2) 특별대책의 일환으로 추석 귀성길을 맞아 자동차 정비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높여 안전한 차량운행과 건전한 자동차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무상점검에서는 대구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의 자동차 정비자격을 갖춘 정비요원이 점검에 필요한 장비를 갖추고 자동차의 조향장치, 제동장치, 주행장치, 엔진, 배터리 등을 점검한 후 현장에서 무상점검표를 작성·교부하고 자동차 상태를 소유자에게 상세하게 설명해 준다.

특히 엔진오일, 브레이크오일, 냉각수, 워셔액을 무상으로 보충하고 타이어 마모상태 및 공기압 측정과 각종 전구 등 소모성 부품도 현장에서 무상으로 교체해 준다.

이 밖에도 장거리 운행을 위한 차량관리와 안전운전 요령을 알려주고 차량 운행시 안전운전을 저해하는 철제범퍼나 안전규정에 적합하지 않은 등화류 등 각종 불법 부착물도 무상으로 제거해 준다.

서덕찬 대구시 교통국장은 "추석을 맞아 귀성길에 오르는 차량은 자동차 사전 점검이 필수"라며 "이번 무상점검을 통해 자동차 점검 소홀로 인한 사고 발생을 사전에 방지해 안전하고 즐거운 고향 방문길이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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