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의림지 수변데크 개선공사 마무리…임시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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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의림지 수변데크 개선공사 마무리…임시 개방
  • 강채은
  • 승인 2019.09.04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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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천시청 제공)
(사진=제천시청 제공)

[제천=동양뉴스] 강채은 기자=충북 제천시는 4일 의림지 수변데크의 개선공사가 최근 약 90%의 공정률로 마무리에 들어서며 임시 개통했다고 밝혔다.

의림지 수변데크는 길이 약 300m 규모의 교량형 인도교로 시민을 비롯한 관광객들의 산책로로 애용되어 왔으나, 이용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총 사업비 16억3000만원(국비 5억원 포함)이 투입돼 약 4개월에 걸쳐 개선공사가 진행된 바 있다.

시는 개선공사를 통해 거더, 난간 및 바닥재를 설치하였으며 마지막 공정으로 난간등 설치를 앞두고 있다.

추석명절 이후 난간등의 설치가 완료되면 이달 안에 수변데크가 본격 개통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수변데크는 시민들의 산책로이자 많은 방문객이 찾는 의림지 주요 관광자원 중의 하나”라며, “현재 개통은 난간등이 설치되기 전의 임시적인 것으로 시민 및 관광객께서는 야간통행 시 안전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데크 조성 이후에도 의림지를 찾는 많은 분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시설 유지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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