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서대 ‘ITRC 글로벌 메이커톤 2019’ 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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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ITRC 글로벌 메이커톤 2019’ 우수상 수상
  • 최남일
  • 승인 2019.09.04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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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학교 제공.
호서대학교 제공.

[아산=동양뉴스] 최남일 기자 = 호서대학교(총장 이철성) HCIC연구센터 대학원생 정태건·정다은 팀이 최근 ‘ITRC 글로벌 메이커톤 2019’ 본선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수상자에게는 미국 실리콘밸리의 유수 정보통신기술(ICT) 기업을 방문해 최신 ICT 기술동향을 경험하고 글로벌 역량강화를 위한 기업가정신교육 등을 받을 수 있는 연수기회가 제공된다.

메이커톤은 ‘메이킹(ma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참가자들이 팀을 이뤄 정해진 시간 동안 아이디어를 내고 주제에 맞는 시제품을 만들어내는 대회를 의미한다.

이번 대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로 지난달 22일 한양대 정몽구 미래자동차 연구센터에서 개최됐다.

‘상상하라! 지능정보기술이 가져올 SMART X’라는 주제로 진행된 대회에는 전국 31개 대학의 43개 ‘대학ICT연구센터(ITRC)’ 소속 석·박사 학생들이 참가했다.

우수상을 수상한 호서대 HCIC연구센터(센터장 고학림 교수) 박사과정 정태건, 석사과정 정다은 팀의 ‘지능형 선박 운항 안전 시스템’은 선박에 카메라를 설치해 실시간으로 수집되는 영상을 딥러닝 기술을 이용, 해상에 존재하는 선박, 부이, 해상 부유물 등을 검출한 후 위험 정도에 따라 알람을 주는 시스템이다.

HCIC연구센터장 고학림 교수는 “현재 연구 중인 지능형 선박 운항 안전 시스템 등 다양한 연구결과에 대한 사업화 및 학생 창업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HCIC(Hyper-connected and Credible Industrial Intelligence Center)는 초연결·고신뢰 산업지능 센터로 ‘5G 기반 산업별 빅데이터 활용 딥러닝 개발 및 인력양성’을 수행하는 과기정통부에서 선정된 대학ICT연구센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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