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추석 음식 식중독 발생 주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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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추석 음식 식중독 발생 주의 당부
  • 강채은
  • 승인 2019.09.05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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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서귀포시 제공)
(포스터=서귀포시 제공)

[서귀포=동양뉴스] 강채은 기자=제주 서귀포시는 올해 추석이 예년보다 열흘가량 이른 시기로 갑작스런 기온의 변화로 인한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만큼 조리식품 보관·섭취 및 개인위생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특히, 명절을 맞아 온 가족이 모이는 만큼 많은 음식을 하게 되고 기온이 높고 습한 요즘은 잠깐만 방심해도 음식이 상하기 쉽기 때문에 조리한 음식은 바로 먹고 남은 음식은 즉시 냉장 보관해야 한다.

5일 시에 따르면, 추석 음식을 건강하게 즐기기 위한 똑똑한 장보기 방법은 ▲식품의 구매시간은 1시간 이내로 ▲식재료는 유통기한 확인 후 필요한 양만큼만 구입 ▲육류, 생선류 등은 다른 식품과 닿지 않도록 분리해 구입 ▲오염되거나 깨진 계란은 피하고 특정한 용기에 담겨있는 것 구입 등이다.

또한 ▲손은 수시로 흐르는 물에 비누를 사용해 20초 이상 씻기 ▲생선, 고기, 냉동식품은 충분히 익혀먹기 ▲나물, 산적 등 명절음식은 조리 후 냉장 보관하고 상온 보관시에는 4시간 넘기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한편, 시는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에 식중독 발생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일반음식점 및 식품제조·판매업소를 대상으로 특별 위생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추석연휴기간 식중독 비상대책반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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