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상수도사업본부, 추석맞이 급수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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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상수도사업본부, 추석맞이 급수대책 추진
  • 윤용찬
  • 승인 2019.09.05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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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동양뉴스] 윤용찬 기자=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추석을 맞아 시민들과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이 편안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급수민원처리 상황반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본부는 추석 전일 수돗물 사용량이 평소보다 증가하고, 나머지 연휴 기간에는 평소와 크게 차이가 없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오는 12일~15일까지 연휴 기간 중 급수민원처리 상황반을 운영해 204명이 24시간 비상근무를 한다.

또한 10개의 점검반을 편성해 취·정수장 등 각종 상수도 시설물을 사전 점검해 수돗물 생산 및 공급에 지장이 없도록 철저히 대비할 예정이다.

만일을 위해 병입수돗물 6만5000병 확보와 급수차량 5대도 비상 대기한다.

상수도에 관한 불편사항이 있거나 민원 서비스를 원하는 시민들은 달구벌콜센터 120이나 관할 수도사업소로 연락하면 된다.

이승대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추석 연휴 동안 상수도 관련 사고와 시민 불편사항이 없도록 시설물 점검을 철저히 하겠다"며 "24시간 급수상황실을 운영해 수돗물의 안정적인 공급에 만전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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