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내년 행안부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사업 응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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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내년 행안부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사업 응모
  • 강채은
  • 승인 2019.09.05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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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용담로·곽지 지구 등 2개 지구 국비 5억원 기대

[제주=동양뉴스] 강채은 기자=제주도는 내년 행안부의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사업 공모에 제주시 용담로·곽지 지구를 응모했다.

5일 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보행자 교통사고 다발지역 보행환경개선 사업지구 선정을 위해 ‘보행안전 및 편의증진에 관한 법률’에 의거해 보행안전 및 편의증진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이후 행안부와 협의결과 제주시 용담로 지구 외 3개 지구에 대해 최종 사업 지구를 고시한 바 있다.

행안부 공모사업에 대한 사업 선정은 이달 서면심사 및 현장심사, 다음달 발표 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공모사업이 선정되며, 선정된 사업에 대해서는 국비 50%가 지원된다.

도 보행환경 조성사업이 확정되면 내년 제주시 용담로 지구 등 2개 지구에 대해 10억원(국비 5억원)을 투자해 보행자 안전을 위한 보도정비 및 점자블럭 설치, 교차로내 차량속도 저감을 위한 고원식 횡단보도 설치, 미끄럼방지 포장, 교차로 알리미 설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양문 도 도시건설국장은 “보행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걸을 수 있는 보행자 중심의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보행환경 조성사업이 공모에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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