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제69주년 9·15 인천상륙작전 전승 기념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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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제69주년 9·15 인천상륙작전 전승 기념행사 개최
  • 우연주
  • 승인 2019.09.05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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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천시 제공)
(사진=인천시 제공)

[인천=동양뉴스] 우연주 기자 = 인천시는 해군본부와 공동으로 주관하는 제69주년 인천상륙작전 전승 기념행사를 오는 7일에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참전용사의 명예선양 및 인천상륙작전의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하는 이번 기념행사는 기념식과 참전용사 감사오찬 순으로 진행된다.

중구문화회관에서 오전 11시에 거행되는 전승기념식은 참전국 국기 입장을 시작으로 전황 보고, 영상 시청, 참전용사 회고사, 심승섭 해군참모총장의 기념사와 허종식 인천시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의 축사, 기념공연 등이 진행되며, 참전용사와 군 장병, 해군·해병대 예비역, UN참전국 무관 등 600여명이 함께한다.

올해 참전용사 회고사는 인천상륙작전 당시 해병대 제1연대 소통분대장이었던 이봉식(88) 해병 중사(당시 계급, 해병대 1기)가 맡아 참전용사들의 활약상을 생생하게 소개할 예정이다.

이어 참전용사들을 위한 감사오찬은 인천 하버파크호텔에서 허종식 인천시 균형발전정무부시장과 심승섭 해군참모총장, 참전용사, 주요 군 지휘관 및 참전국 무관, 주한미군 장병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월미도 일원에 개최될 예정이었던 시민 참여 문화행사와 인천해역방어사령부의 함정공개 행사 등 야외행사 전체가 취소되었다.

정형섭 총무과장은 “참전용사의 명예선양과 인천상륙작전의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하는 기념행사를 개최한다”며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인해 호국·안보 축제 브랜드로 자리 잡은 문화행사 등이 취소되어 이를 기다려온 시민 여러분들께 송구하며, 행사 개최와 관련하여 착오가 없으시도록 당부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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