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폭력없는 사회 위해 '호랑이 순찰단'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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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폭력없는 사회 위해 '호랑이 순찰단' 출범
  • 허지영
  • 승인 2019.09.06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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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청 전경(사진=울산시청 제공)
울산시청 전경(사진=울산시청 제공)

[울산=동양뉴스] 허지영 기자=울산시는 6일 오후 2시 본관 2층 대강당에서 폭력 없는 안전사회 실현과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한 ‘호랑이 순찰단’ 발대식과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발대식은 호랑이 순찰단 참여자의 결의문 낭독에 이어 울산지방경찰청의 순찰 방법과 자기방어 교육, 생활 속 안전수칙 등의 안전교육으로 진행된다.

이날 출범하는 호랑이 순찰단은 각 구·군별 사업수행기관을 통해 510명이 최종 선발됐으며 약 5억30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시는 그 지역을 잘 아는 노인들이 해당 지역의 학교 주변, 근린공원, 주택가 등 안전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순찰 활동을 실시해 폭력 등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등 사업의 효율을 높여간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호랑이 순찰단의 정기적인 순찰 활동과 캠페인으로 지역 경찰과 함께하는 전국적인 모범사례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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