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추석 명절 위생관리 주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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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추석 명절 위생관리 주의 당부
  • 강채은
  • 승인 2019.09.07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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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토·발열·복통·설사 등 식중독 증상 발생 시 병·의원 방문

[제주=동양뉴스] 강채은 기자=제주도는 추석 명절이 예년에 비해 시기가 빨라진 만큼 명절 음식 등 위생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7일 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계절별 식중독 발생건수를 보면 가을철 발생건수는 31건, 328명으로 봄철과 겨울철에 비해 발생 건수가 최고 5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연휴기간 내 식중독 우려가 높은 가정과 식당에서 추석명절 식중독 예방요령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성묘 및 명절 후 귀경길에서도 조리된 음식은 실온에서 2시간 이상 방치 하지 말고 아이스박스 등을 이용해 10도 이하에서 보관·운반해야 하며, 특히 자동차 트렁크에 보관하지 않도록 하고 식사 전에는 반드시 손을 깨끗이 씻어야 한다.

특히, 구토·발열·복통·설사 등의 식중독 증상이 있는 경우 가까운 병·의원을 방문해 진료를 받거나 도, 행정시 및 보건소에 신고해야 한다.

한편, 도는 연휴기간에 식중독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식중독 신속대응 상황실’을 설치·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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