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진 순천시의회 의장, 인권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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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진 순천시의회 의장, 인권교육 실시
  • 강종모
  • 승인 2019.09.09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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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순천시의회 제공)
(사진=순천시의회 제공)

[순천=동양뉴스]강종모 기자 = 서정진 전남 순천시의회 의장은 전남 시·군 의회 중 최초로 인권감수성 향상을 위한 인권교육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인권교육은 순천시의회와 국가인권위원회 광주인권사무소 주최로 지난 5일 오후 순천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실시됐다.

첫 번째 강사인 황금명륜 같이교육연구소 대표는 ‘인권의 이해, 성인지 감수성’을 주제로 강의했으며, 한국 최초 UN여성센터 국제 젠더트레이너 전문가다운 쉽고 적절한 예시를 통한 교육으로 의원들의 인권 감수성과 성인지 감수성을 동시에 향상시키는 데 도움을 줬다.

이어 염경형 전북도 인권담당관은 ‘인권 거버넌스와 지자체 인권행정의 미래’를 주제로 인권행정의 중요성, 인권행정을 위한 필요조건, 인권거번넌스체계 구축 등을 강조했으며, 순천시에 맞는 인권행정을 위한 제언을 했다.

서정진 의장은 “인권 감수성은 사회에서의 부조리나 불합리한 관행 제도 등 인권문제 해결에 꼭 필요한 것”이라고 강조했으며 “교육을 통해 높아진 인권 감수성을 바탕으로 순천시민의 인권을 보호하고 인권 증진에 기여하는 조례가 많이 제정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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