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보건소, 추석 명절기간 감염병 주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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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보건소, 추석 명절기간 감염병 주의 당부
  • 강채은
  • 승인 2019.09.09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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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동양뉴스] 강채은 기자=전북 남원시보건소(소장 이순례)는 추석 명절기간 동안 가족모임과 단체 활동시 음식섭취에 주의해야 하며, 성묘, 농작업 등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당부했다.

명절기간 동안 상온에 장시간 노출돼 부패될 수 있는 음식을 공동섭취 하거나 오염된 식품과 물을 먹는 경우 A형간염 등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이 걸릴 수 있다.

9일 보건소에 따르면, 남은 음식은 냉장 보관하고, 날 음식은 피하고 익혀먹기, 물은 끓여서 마시고, 특히 용변 후나 음식 취급 전, 비누를 사용해 30초 이상 흐르는 물에 손을 씻어야 한다.

또한, 가을철(9~11월)은 진드기매개 감염병(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이 많이 증가하는 시기로 성묘, 농작업 등 풀숲야외 활동 시 긴옷을 착용해 피부노출을 최소화한다.

옷은 풀밭 위에 벗어 놓지 않고, 풀 위에 앉지 말아야 하며, 귀가 시에는 몸을 꼼꼼히 씻고, 옷은 바로 세탁하는 것이 좋다.

특히,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치료제가 없기 때문에 고열, 두통, 설사 등의 증상이 있으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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