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태풍 '링링' 농작물 피해 복구작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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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태풍 '링링' 농작물 피해 복구작업 실시
  • 서인경
  • 승인 2019.09.09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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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동양뉴스] 서인경 기자=강원 속초시는 제13호 태풍 '링링'으로 인한 농작물의 도복피해 복구에 총력을 기울여 수확기를 앞둔 농가의 생활안정을 도모할 계획이다.

9일 시에 따르면, 이번 농작물의 도복피해는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속초시 전역 집중호우와 더불어 7일 제13호 태풍 '링링'에 의한 강풍이 겹치면서 15개 농가에서 약 3.3㏊의 도복피해가 발생했으며, 신속한 복구작업을 통하여 수발아 등 2차 피해발생을 막을 계획이다.

이번 복구작업은 102여단으로부터 군장병 100여명을 지원받아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날씨와 상관없이 진행하며 작업에 필요한 장비 및 자재들은 시에서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민족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농작물의 피해가 발생하여 안타까운 마음이며, 추석 연휴 전까지 모든 복구가 완료되어 걱정 없이 명절을 보내시도록 복구작업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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