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여성자원활동센터, 추석맞이 사랑나눔 알뜰장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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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여성자원활동센터, 추석맞이 사랑나눔 알뜰장 운영
  • 강채은
  • 승인 2019.09.09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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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주여성자원활동센터 제공)
(사진=전주여성자원활동센터 제공)

[전주=동양뉴스] 강채은 기자=전북 전주여성자원활동센터(회장 김영순)는 오는 10일까지 시청 로비에서 ‘추석맞이 사랑나눔 알뜰장’을 운영한다.

9일 센터에 따르면, 이번 알뜰장에서는 추석 명절 음식 준비와 차례상 차림에 필요한 각종 농·수산물과 과일, 선물용 상품 등 20여 가지의 다양한 우리 농산물을 판매한다.

시여성자원활동센터는 올해로 20여 년째 매년 설과 추석을 앞두고 명절맞이 알뜰장을 열고 산지와 직거래를 통해 질 좋은 우리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특히, 산지에서 직접 가져오는 굴비와 과일은 알뜰장에서 가장 인기 있는 ‘효자상품’이다.

아울러, 알뜰장 판매 수익금으로 김장김치, 계절반찬 등을 만들어 지역 복지시설과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하는 사랑 나눔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김영순 여성자원활동센터 회장은 “오랜 시간 동안 알뜰장과 함께해준 단골손님인 전주시민들에게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시민들이 믿고 구입할 수 있는 좋은 상품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는 따뜻한 추석명절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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