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지진 안전 주간 맞이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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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지진 안전 주간 맞이 캠페인 실시
  • 강채은
  • 승인 2019.09.10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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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주시청 제공)
(사진=영주시청 제공)

[영주=동양뉴스] 강채은 기자=경북 영주시는 오는 12일까지 ‘2019년 지진 안전 주간’을 맞아 시민들에게 지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자 ‘지진 안전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2016년 9월 12일 발생한 규모 5.8의 경주 지진을 계기로 지정된 지진 안전 주간에는 시민들의 안전 의식 고취를 위해 지진 대피요령과 지진대피장소 등에 관한 정보를 제공한다.

시는 지진에 대한 정보를 효율적으로 제공하고자 BIT(Bus Information Terminal) 및 각종 전광판 등을 활용한 홍보, 지진 등 지진안전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에 앞서 9일에는 영주시외버스터미널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지진 안전 캠페인’을 전개해 지진 발생 시 행동요령과 인근 옥외 대피장소를 손쉽게 찾는 방법에 대해 홍보했다.

시 관계자는 “사전에 집에서 가까운 지진대피장소를 알고 있으면 지진 발생 시 신속한 대피에 도움을 줄 수 있다”며 “안전디딤돌 핸드폰 앱을 적극 활용하면 재난대응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지진안전주간을 맞아 적극적인 홍보로 많은 시민들이 지진대피요령 및 지진대피장소를 습득해 지진 발생 시 인명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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