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청소년 꿈을 잡다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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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청소년 꿈을 잡다 행사 개최
  • 강채은
  • 승인 2019.09.10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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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서귀포시청 제공)
(포스터=서귀포시청 제공)

[서귀포=동양뉴스] 강채은 기자=제주 서귀포시(시장 양윤경)는 오는 19~21일까지 예술의전당에서 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진식), 교육발전기금(이사장 현봉식)이 공동 주최·주관하는 ‘꿈을 잡다(job多)’ 행사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초·중·고학생을 비롯한 학부모, 교사, 일반시민 등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행사는 학교별 방과 후 활동을 통해 습득한 끼와 재능을 펼치는 공연 프로그램, 다양한 진로·직업체험, 전문가 진로특강 등 미래의 진로를 선택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별 공연 프로그램으로는 실내악 합주, 챔버오케스트라, 치어리딩, 난타 등 10개 학교 12개팀 220여 명이 참여한다.

또한, 도내·외 33개 기관·업체가 참여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미래 진로·직업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한국아이티(IT)직업전문학교 ‘게임개발을 위한 첫걸음’,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의 ‘웹툰체험’, 제주교육미디어의 ‘로봇과 함께하는 코딩’, 시청자미디어재단 부산시청미디어센터의 ‘방송관련 직업체험’과 진로적성 검사 및 진로상담, 실용음악 만들기, 미술 상담 등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먼저, 오는 19·20일 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미친 꿈에 도전하라’란 주제로, ‘꿈꾸는 지구’ 김수영 대표의 진로특강, 21일에는 연예인 송은이, 정상훈, 김민교 등이 강사로 출연해 청소년기의 이야기와 꿈을 찾고 이루는 과정에 대해 강연한다.

양윤경 시장은 “학교별 공연 프로그램으로 청소년이 자기 꿈에 한 발자국 다가서는 기회와, 행사장을 찾아 직접 보고 느끼고 체험하면서 자신의 꿈과 미래를 그려 볼 수 있는 기회를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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