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2023년 전국체전 개최 도시 품격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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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3년 전국체전 개최 도시 품격 높인다
  • 허지영
  • 승인 2019.09.10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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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해종합운동장 조감도)
김해종합운동장 조감도(사진=김해시 제공)

[김해=동양뉴스] 허지영 기자=경남 김해시는 2023년 전국체전 개최를 기회로 도시 품격을 한 단계 더 높이기 위한 다양한 계획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체육 인프라는 물론 도로·교통, 숙박, 문화·관광 등 도시 인프라를 확충해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관광객 유치, 도시브랜드 홍보 등 분야별 선순환 파급효과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김해종합운동장은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5만355㎡, 1만5000명의 관람객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완성되며, 또 4개 권역별 12개 공공체육시설 건립으로 도시 균형 발전을 꾀한다.

체전 후에는 문화센터, 키즈카페, 북카페 같은 문화시설과 피트니스, 스피닝, 클라이밍, 볼링, 탁구장 같은 생활체육시설을 갖춘 영남권 최고 수준의 스포츠문화센터로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설계단계에서부터 태양광을 활용한 친환경에너지타운으로 조성된다.

이와 함께 공공스포츠클럽 운영을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운동하고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의 장을 마련해 생활체육과 엘리트체육을 조화롭게 발전시킬 계획이다.

체전 후에도 전국단위 체육행사가 연이어 열린다. 1만5000여명이 참여하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비롯해 2024년에는 2만여명이 참여하는 전국소년체전과 8000여명이 참여하는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가, 2025년에는 3만여명이 참여하는 전국생활대축전 등 전국 규모의 체육행사가 잇따라 개최된다.

허성곤 시장은 “유네스코 조사에 따르면 1달러를 체육사업에 투자할 경우 3달러의 의료비 절감 효과가 있다고 할 정도로 최고의 복지가 스포츠라고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2023년 전국체전을 통해 공동체 의식은 높이고 체육행정을 비롯한 행정 역량을 넓혀 한층 더 큰 꿈을 실현할 수 있는 도시로 업그레이드 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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