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녹동항 민·관 합동 대규모 환경정화 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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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녹동항 민·관 합동 대규모 환경정화 활동 전개
  • 강종모
  • 승인 2019.09.10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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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고흥군 제공)
(사진=고흥군 제공)

[고흥=동양뉴스]강종모 기자 = 전남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지난 9일 군 대표항인 녹동항에 대해 민·관이 합동으로 대규모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화활동은 고흥군과 고흥군 수협, 녹동라이온스클럽 등 지역 사회 기관단체가 함께 전개한 것으로, 그동안 항구 전반에 무질서하게 방치돼 있던 폐어구 등 각종 어업폐기물들을 일제히 청소함으로써, 명절을 맞은 지역 주민들은 물론 녹동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더 깨끗하고 정리된 녹동항의 쾌적한 환경을 제공해 주었다.

송귀근 군수는 고양된 주민의식을 높이 평가하고 참여한 민간단체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녹동항은 고흥의 대표적인 항구이자 남도의 미항으로, 앞으로도 미항의 명성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또한 주민 주도형 봉사의 실천이야말로 지역사랑으로 군민이 하나가 되는 가장 확실한 길이라고도 했다.

군 관계자는 “명절 이후에도 지속적인 정화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며 근절되지 않은 일부 질서 위반행위에 대해 관련법규에 근거한 행정처분도 검토하는 등 깨끗하고 쾌적한 이미지 제고에 최선을 다해나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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