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추석연휴 비상 청소체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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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추석연휴 비상 청소체계 운영
  • 허지영
  • 승인 2019.09.11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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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양뉴스] 허지영 기자=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추석을 맞아 시민 모두가 쾌적한 환경에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쓰레기관리 대책상황실, 기동순찰반, 청소반 등을 편성하고, 생활쓰레기의 빠른 수거와 무단투기행위단속 등 비상청소 대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먼저 연휴기간 중 쓰레기 적체 및 무단투기 행위가 없도록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을 중점 청소기간으로 정하고, 시와 구·군별로 청소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

또한 각 구·군에 기동순찰반·청소반 등을 운영, 연휴기간 중 발생한 쓰레기에 대한 신속한 수거와 처리는 물론, 쓰레기 무단투기행위 단속을 위해 도로정체구간 등 쓰레기 투기가 예상되는 지역에 청소인력을 투입하여 단속활동도 병행·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추석 연휴기간 중에는 시민들의 쓰레기 배출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각 구·군별로 배출날짜를 지정·운영하고, 쓰레기 투기행위가 없도록 연휴기간 중 쓰레기 분리 배출 수거함을 설치한다.

시 관계자는 “추석연휴 각 가정에서는 구·군별 쓰레기 수거 일정을 확인하여 배출해 주시고, 귀향길 등에서 발생한 쓰레기는 정체구간에 설치되어 있는 이동식 쓰레기 수거함이나 휴게소 쓰레기함을 이용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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