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식품제조가공업체 위생관리등급 평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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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식품제조가공업체 위생관리등급 평가 실시
  • 허지영
  • 승인 2019.09.11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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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해시청 제공)
(사진=김해시청 제공)

[김해=동양뉴스] 허지영 기자=경남 김해시는 오는 16일부터 11월 15일까지 두 달간 식품제조가공업체 254개소를 대상으로 위생관리등급평가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위생관리등급 평가는 식품제조가공업체의 위생과 품질관리능력을 평가해 제조업체 스스로 위생관리 수준을 향상 시키도록 유도할 목적으로 실시된다.

평가항목은 총 120항목으로 업체현황 및 규모 등 기본조사 45항목과 서류평가·환경 및 시설평가 47항목 및 우수시설의 품질관리방법 등 우수관리 평가 28항목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평가결과에 따라 자율관리업체(우수업소), 일반관리업체, 중점관리업체로 등급을 결정하여, 등급에 따라 차등 관리함으로써 제조업체의 자율적 위생수준 능력을 향상시킨다.

평가결과 자율관리업체(우수업소)에 대해서는 위생관리 시설 개선을 위한 융자사업 우선 지원 및 김해식품박람회 출품 기회를 제공, 2년간 정기 위생점검을 면제하는 혜택을 지원한다.

또한 중점관리업체는 매년 1회 이상 위생 점검을 실시, 집중지도·관리를 통해 관내 제조업체가 스스로 식품위생수준을 향상토록 유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식품제조가공업소의 위생수준 등급화로 업소 상황에 맞는 맞춤형 위생관리를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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