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소나무 재선충병 청정지역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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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소나무 재선충병 청정지역 유지
  • 강채은
  • 승인 2019.09.11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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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남원시청 제공)
(사진=남원시청 제공)

[남원=동양뉴스] 강채은 기자=전북 남원시는 연접 시-군인 임실군, 순창군, 함양군, 구례군의 소나무 재선충병 발생에 따른 확산을 우려해 예방활동에 총력을 다한 결과, 소나무 재선충병 청정지역을 유지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소나무 재선충병 예방을 위해 지난해부터 보존가치가 높은 마을숲, 시내권 가로수 1500본에 대해 소나무 재선충 예방 나무주사사업을 실시해왔고, 내년까지 보존가치가 높은 소나무에 대한 재선충병 예방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소나무 재선충병 예찰활동으로 전문 교육을 이수한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을 연중 운영 중인데, 예찰·방제단은 고사목에 재선충병 감염여부 확인을 위한 시료를 채취해 전북도 산림환경연구소에 감염 여부 확인 및 제거활동을 하고 있다.

올해도 지난달까지 소나무 재선충병 검사 약 720본을 마쳤으며, 재선충병, 농림지 동시발생 병해충 등 산림병해충 방제로 약 70㏊를 실시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나무 재선충병 청정지역을 유지하기 위해 더욱 더 체계적인 예방활동을 실시하는 등 소나무 재선충병 청정지역의 명성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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