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지역 경찰·소방서 등, 자살시도자들 응급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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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지역 경찰·소방서 등, 자살시도자들 응급 구조
  • 최남일
  • 승인 2019.09.11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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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동양뉴스] 최남일 기자 = 충남 아산경찰서, 아산소방서, 아산시보건소 공무원들이 지난 6일 온양온천역에서 극단적인 자살을 시도한 4명을 응급 구조했다.

이들은 지난 5일 SNS를 통해 만나, 그 다음날 온양온천역 인근에서 극단적인 방법을 두 차례 시도했다.

그러나 아산소방서의 신속한 응급구조와 아산경찰서의 대대적 수색작전, 아산시보건소의 발 빠른 상담 및 정신병원 입원처리를 통해 4명의 생명사랑을 지켰다.

아산시와 아산경찰서장, 아산소방서, 아산교육지원청은 지난 4월 10일 자살예방과 자살위기대응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아산시의 자살예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사람들은 개인이나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다”라며 “앞으로도 아산시의 자살예방을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는 경우 24시간 자살예방 상담(1393, 1577-0199, 129)에 전화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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