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시내버스 공영차고지 활용 부대시설 조성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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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시내버스 공영차고지 활용 부대시설 조성사업 추진
  • 노승일
  • 승인 2019.09.16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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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설계 용역 추진 중으로 올해 착공해 내년 준공 예정
사진 설명 : 청주시청 전경 (사진= 노승일 기자)
청주시청 전경 (사진= 노승일 기자)

[청주=동양뉴스] 노승일 기자 = 충북 청주시가 청원구 오동동 21-2번지 일원 북부권 환승센터 내 시내버스 공영차고지 활용을 위해 추진 중인 부대시설 조성 사업 실시설계용역이 추진 중이다.

16일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북부권 환승센터 조성 사업 중 4단계 사업으로 사업비 30억 원을 들여 연면적 1300㎡의 건축물 1개동(2층) 및 부속시설을 신축한다.

여객자동차운수법에 의거해 사무실, 휴게실, 식당, 교육훈련시설, 정비시설, CNG 및 전기 충전소 등 부대시설을 갖추어야만 공영차고지로 활용할 수 있다.

본 사업은 오는 11월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하고 12월 건축공사 착공 후 내년 8월 준공 예정이다.

시는 향후 건물 준공 후 시내버스 회사에 부대시설 운영을 위탁할 계획이다.  

봉광수 시 교통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청주시 최초의 시내버스 공영차고지로 활용돼 개별차고지와 기점지 구간 공차거리 최소화로 버스 운영 효율성 증대와 유류비 등 운송 원가가 감소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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