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세계 차 없는 날 기념 '친환경 교통주간'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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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세계 차 없는 날 기념 '친환경 교통주간' 캠페인
  • 허지영
  • 승인 2019.09.16 14: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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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까지 다채로운 캠페인 펼쳐
(포스터=경남도청 제공)
(포스터=경남도청 제공)

[경남=동양뉴스] 허지영 기자=경남도(도지사 김경수)가 오는 22일까지 ‘친환경 교통주간’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세계 차 없는 날을 맞이하여 저탄소 교통생활 실천 확산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하는 캠페인이다.

세계 차 없는 날은 1997년 프랑스에서 ‘도심에서는 자가용을 타지 맙시다’라는 시민운동으로 시작하여 2001년에 세계적인 캠페인으로 확대되었으며, 우리나라는 2008년부터 매년 환경부 주관으로 자율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도는 전 시·군 및 경남도 기후·환경네트워크와 함께 온·오프라인 캠페인을 전개하여, 도민에게 친환경 교통문화의 중요성을 홍보할 계획이다.

온라인 캠페인 참여방법은 오는 30일까지, 승용차 없는 날·친환경 교통 실천 등에 참여한 인증사진을 개인 SNS에 올리고 전체 공개한 후 태그를 다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여자에게 소정의 선물을 증정한다.

저탄소 교통생활 실천 확산을 위한 실천 항목으로는 ▲가까운 거리는 도보·자전거 이용 ▲승용차 대신 대중교통 이용 ▲급제동·급가속·급감속 안하기 ▲신호대기 시 자동변속기어 중립으로 놓기 ▲불필요한 엔진 공회전 안하기 ▲출발 전 주행경로와 시간 파악하기 ▲경제속도 준수하기 등이다.

도 관계자는 “일주일에 한번 자동차 대신 대중교통을 타고, 가까운 거리는 도보나 자전거를 이용하면, 연간 30년생 소나무 75그루의 식재효과와 같다”며 “친환경 교통주간에 도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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