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2019 간부 정책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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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19 간부 정책워크숍' 개최
  • 강채은
  • 승인 2019.09.16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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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광주시청 제공)
(사진=광주시청 제공)

[광주=동양뉴스] 강채은 기자=광주시는 16일 광주과학기술진흥원에서 이용섭 시장을 비롯한 서기관급 간부 1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간부 정책워크숍’을 개최했다.

시에 따르면, 이날 이용섭 시장은 첫 순서로 진행된 ‘시정혁신 가치 공유 특강’에서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 건설에 있어 무엇보다 간부공무원들의 역할을 강조했다.

특히, 실무를 책임지는 과장급 이상 간부들이 시정방향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토대로 절실함을 가지고 현안해결을 위한 지혜와 역량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시민의 소중한 세금으로 운영되는 시정이 투명하게 흔들림 없이 나아갈 수 있도록 내년도 예산편성 방향과 보조금 불법·부당사용 근절 방안을 공유함으로써 간부들의 적극적 역할과 관심을 환기시켰다.

또한, 실·국간 소통과 협업을 위해 각 실국별로 내년 주요 현안사업과 예산 요구안을 밝히고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광주형일자리 성공 및 노사상생도시 실현, 인공지능 대표도시 광주 만들기, 민간공원 특례사업 차질없는 추진, 전남과 상생문제 해결, 5·18 40주년 세계적 행사로 개최 등에 대한 집중 토론을 통해 참석자들과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 시장은 “시청은 망망대해를 항해하는 선박과 같다”며 “이용섭호가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 건설이란 목적지를 향해 쉼없이 전진하고 있지만 때로는 폭풍을 만나고, 때로는 거친 파도와 맞서 싸워야 하는 것이 항해하는 선박의 숙명”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는 강한 태풍과 거친 파도에 흔들리지 않고 전진하는 튼튼한 무적함대가 돼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광주를 발전시켜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 “시청의 힘은 혁신, 소통, 청렴에서 나온다. 3000여 공직자 모두가 자기 자리에서 청렴과 소통을 바탕으로 혁신을 일상화하면 어떤 장애물도 우리 항해를 막을 수 없다”며 “산을 만나면 길을 내고, 물을 만나면 다리를 놓겠다는 봉산개도 우수가교(逢山開道 遇水架橋)의 정신으로 도전하고 혁신해 선공후사를 실천해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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