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지원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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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지원사업 추진
  • 우연주
  • 승인 2019.09.16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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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동양뉴스] 우연주 기자 = 경기 광주시는 고령운전자의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이달부터 운전면허를 스스로 반납한 만 65세 이상 노인에게 최초 1회에 한해 10만원이 충전된 지역화폐를 지원하는 것으로 최대 100명까지 지원한다.

이는 해당 운전자가 경찰서 민원실 또는 운전면허시험장에서 운전면허를 자진반납하면 시에서 30일 이내에 운전면허 자진반납 시니어카드와 지역화폐를 등기로 발송하는 방식이다.

시 관계자는 “초고령화 사회를 대비해 고령운전자의 안전을 위한 교통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할 계획”이라며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고령운전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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