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수도권쓰레기매립지 대안 시민시장 대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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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수도권쓰레기매립지 대안 시민시장 대토론회 개최
  • 우연주
  • 승인 2019.09.17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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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천시 제공)
(포스터=인천시 제공)

[인천=동양뉴스] 우연주 기자 = 인천시는 ‘인천 시민시장 대토론회’가 수도권 쓰레기 처리방안을 주제로 내달 11일 시청 인천애(愛)뜰에서 개최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다 함께 talk, talk 인천 친환경 매립지’를 주제로 시의 최대 현안인 쓰레기 매립에 관한 시민들의 진솔한 의견을 듣기 위한 것으로 어떤 의견들이 나올지 관심이 커지고 있다.

시민들이 생각하는 친환경 매립은 무엇이고, 수도권매립지의 대안으로 논의 되는 자체 매립지에 대해서는 어떤 생각들을 갖고 있는지 등 다양한 의견들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서구에 있는 수도권매립지는 오는 2025년에 매립 종료가 예정됨에 따라 시는 어떤 형태로든지 그 후속조치를 마련해야 하는 입장에 있다. 그간 각계각층 및 시민사회단체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왔고, 이번 대토론회도 그 일환으로 추진되는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기획하는 이종우 시민정책담당관은 “쓰레기 문제는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일상생활 전반에 영향을 끼치는 사안이기 때문에 지역별, 연령별 등 각계각층의 시민 생각을 오롯이 읽어 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토론회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서 좋은 의견을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토론회는 누구나 참가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기간은 오는 25일까지이다. 신청방법은 시홈페이지, 전화신청, 방문신청, 온라인 접수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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