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택시 청결상태 점검 실시
상태바
인천시, 택시 청결상태 점검 실시
  • 우연주
  • 승인 2019.09.17 10: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법인택시 차량 5385대 일제점검
(사진=인천시 제공)
(사진=인천시 제공)

[인천=동양뉴스] 우연주 기자 = 인천시는 인천법인택시운송사업조합과 합동으로 차량 청결상태 및 차량의무 표시 등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법인택시 전체 5385대를 대상으로 오는 28일까지 업체 주사무소 차고지에서 자체점검과 방문점검을 병행 실시하며, 차량 내·외부 청결상태(불법 부착물 정비 등), 부제표시, 택시자격증명, 교통 불편 스티커 등 부착여부, 안전벨트 작동 여부, 택시미터기 관리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 시 개선이 가능한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지시정과 계도조치를 하고, 주요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련법규에 따라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지난 5월과 6월에 개인택시 8983대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서재희 택시화물과장은 “이번 법인택시 일제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쾌적하게 택시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중교통 서비스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